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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증 잃어버렸을 때, 분실신고와 재발급 순서 주민등록증을 잃어버렸다면 할 일은 두 가지입니다. 분실신고는 정부24나 주민센터에서 무료로 하고 근무시간 안이면 3시간 안에 처리됩니다. 재발급은 전국 어느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나 정부24로 신청할 수 있고, 수수료는 IC칩 없이 5,000원, IC칩을 넣으면 10,000원입니다. 새 주민등록증이 나오기까지는 2주쯤 걸리니, 그 사이 신분 확인이 필요한 일정이 있다면 여권이나 운전면허증을 챙겨 두는 편이 좋습니다.순서가 하나로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다시 찾을 가능성이 있는지에 따라 분실신고만 먼저 할지, 바로 재발급까지 갈지가 달라집니다. 아래 내용은 정부24 서비스 안내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증 재발급 안내를 10월 28일에 직접 확인해 정리했습니다.찾을 수도 있다면 분실신고만, 못 찾겠다면 재발급까.. 2026. 10. 28.
해외직구 개인통관고유부호 갱신과 면세 한도, 블프 전 확인 11월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해외 쇼핑몰 장바구니를 채워 두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결제 전에 확인할 것이 하나 늘었습니다. 해외직구 택배를 받을 때 주민등록번호 대신 쓰는 개인통관고유부호에 2026년부터 유효기간 1년이 생겼고, 도용을 막기 위한 우편번호 일치 확인(2월 2일)과 일회용 인증번호(8월 28일)가 차례로 도입됐기 때문입니다. 부호 정보가 맞지 않으면 물건이 세관에서 멈출 수 있습니다.이 글은 관세청 보도자료, 관세청 전자상거래 통관포털 공지, 관세청 해외직구물품 예상세액 조회 화면, 관련 고시 원문을 직접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부호 확인부터 면세 기준, 나눠 사면 생기는 합산과세까지 순서대로 보겠습니다.올해 달라진 개인통관고유부호 세 가지개인통관고유부호는 해외직구 물품을 통관할.. 2026. 10. 23.
빼빼로데이 말고 가래떡데이, 11월 11일 농업인의 날 유래 11월 11일이 다가오면 편의점과 마트 앞에 막대 모양 과자 묶음이 쌓입니다. 숫자 1이 네 개 나란히 서 있는 모양 때문에 흔히 '빼빼로데이'로 불리는 날이지요. 그런데 같은 날은 정부가 정한 법정기념일 '농업인의 날'이고,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을 나누는 '가래떡데이'이기도 합니다.왜 하필 11월 11일이 농업인의 날이 되었는지, 언제부터 가래떡을 먹기 시작했는지를 국가기록원 '국경일과 법정기념일' 안내, 농림축산식품부 보도자료,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으로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올해 11월 11일은 수요일입니다.11월 11일에 겹친 세 가지 이름같은 날을 부르는 이름이 셋이라 헷갈리기 쉽습니다. 성격이 모두 다르므로 먼저 표로 나눠 보면 이렇습니다.이름성격시작무엇을 하나농업인의 날정부 법정기념일 (.. 2026. 10. 23.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 사망자 재산 조회와 결과 확인법 가족이 돌아가시면 장례를 치른 뒤에야 "어느 은행에 계좌가 있었는지, 빚은 없는지"를 따져 보게 됩니다. 은행과 보험사, 구청을 하나씩 돌며 묻지 않아도 되도록 정부가 만든 것이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입니다. 주민센터나 정부24에 한 번 신청하면 금융거래, 국세·지방세, 4대 사회보험료, 연금, 토지·건축물, 자동차 같은 재산 내역을 기관별로 조회해 알려 줍니다. 수수료는 없습니다.이 글은 정부24 안심상속 안내와 민원 안내, 행정안전부 예규 「사망자 및 피후견인 등 재산조회 통합처리에 관한 기준」(2025년 6월 23일 시행) 원문, 금융감독원 결과 조회 화면을 직접 확인하고 정리했습니다. 신청은 어렵지 않지만, 결과가 기관마다 다른 곳에서 나온다는 점과 신청하면 고인 계좌가 거래정지될 수 있다는 점은.. 2026. 10. 22.